(사진제공=사드배치반대 양산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양산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우성)가 지난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마다 이마트 후문에서 사드배치반대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가진 선전전에서 대책위는 양산배치 반대를 넘어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사드배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양산배치는 반대하지만 사드배치는 찬성한다는 윤영석 국회의원의 규탄 선전전도 함께 하고 있다"며 "사드의 국내배치 반대를 위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사드배치반대 양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