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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마을, 좁은도로가 생활불편에 안전까지 '불안'웅상지역 안길 도로폭 좁아 차량교차 불가능 등 화재시 소방차 진입 어려워 주민생존도 위협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0.27 23:00
 생동마을 주민이 좁은도로로 인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양산뉴스파크

 웅상 생동마을의 안길지역 주민들이 옛날 마을길로 인한 좁은 도로로 인해 생활불편은 물론 화재발생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속한 조치를 요청하고 있다.

 생동마을 안길지역 주민에 따르면 이 지역은 도로폭이 불과 약 1.5m 밖에 되지 않는 구도로로 차량 진입시 교차가 어려워 주민들이 농사일을 보기 위해 농기계 운행이나 방문객들의 운행시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의 세대수는 약 3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화재발생시 신속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생동마을 안길의 좁은 도로폭을 팔로 이용, 길이를 재어 보고 있다./ 양산뉴스파크

 이로 인해 앞서 이 지역은 주민불편해소와 안전한 도로확보를 위해 양산시가 도시계획도로로 지정, 길이 585m, 폭 6m의 도로확포장을 위한 설계비가 반영돼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주민들의 바람과는 달리 공사가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민 A씨(73)는 "생동마을이 지금은 가구수는 많지 않지만 옛부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살기 좋은 마을로 알려져 있다"며 "가장 불편한 것은 좁은 도로로 인해 차량들의 교차가 불가능하고 중형차량만 되더라도 통행이 어려워 마을에 어려운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조치를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호소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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