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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 의원, 지역숙원 국지도 35호선 사업 반영동면 가산교차로서 하북 용연까지 19.4km구간 왕복 4차로, 총 사업비 6,028억원 대형사업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03 08:48
 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 양산뉴스파크 DB

 민주당 국토교통위 소속 서형수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가지원지방도 5개년 계획'에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국지도 5개년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도로건설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도로건설에 대한 기본계획이다.

 국토교통부의 대상사업 결정에 이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고시가 이뤄지면 본격적인 도로건설이 이뤄진다.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의 경우 양산시가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35호선 구간을 우회해 동면 가산교차로부터 하북면 용연교차로까지 19.4km구간 왕복 4차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028억원의 대형사업이다.

 국지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 추진 위치도.(사진제공=서형수 의원실)

 사업은 최근 양산시의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라 국도 35호선의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주변 산업단지조성 등으로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돼 왔다.

 국토교통부는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대형사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서형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향후 통행량 수요증가 전망자료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또 개설이 후 지역 기업체의 물동량 수송기여 등의 효과를 강조해 대상사업에 최종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수요 분산으로 양산시가지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되고 사송지구를 비롯한 인근 주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지도 60호선의 매리~양산구간이 오는 2024년 12월 개통시 우려되는 국도 35호선 교차지점(13번 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비롯해 편성한 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들은 기획재정부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사업심사를 거쳐 내년 말 경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형수 의원은 "이번 국지도 35호선 우회로 개설사업의 반영으로 지역숙원사업 해결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기업체 물동량 수송확대로 양산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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