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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의, '신년인사회' 기업인 등 300여 명 참석조용국 회장, "큰 미래로 나가는 원년이 되는 한 해 기원", 양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 마련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04 07:25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는 양산상의 조용국 회장.(사진제공=양산상공회의소)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2020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국 상의회장과 김일권 양산시장, 윤영석·서형수 국회의원, 서진부 양산시의회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BNK부산은행 6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산시립합창단의 신년 축하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상의회장 신년인사, 양산시장 신년사, 국회의원 축사, 축하 떡케익 컷팅식, 건배제의, 오찬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조용국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글로벌 경제 둔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11년 연속 무역흑자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하지만 올 한해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들과 함께 여러 실물경제지표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아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우리 기업인들에게 대단히 어려운 시기지만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R&D형 스마트공장으로 변신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에 과감히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새해는 무역 3조불 세계 4대강국 달성을 위해 국가전략을 재정립하고 각 경제주체들이 미래비전을 공유해야 한다"며 "국가대계를 위해 서로가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며 2030년 큰 미래로 나아가는 원년이 되는 한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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