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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인터뷰] 국귀훈 CGV 양산 삼호점 대표"지역 최초의 복합문화공간 조성, 웅상의 랜드마크 위한 서비스와 시설 제공"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09 13:27
 국귀훈 CGV 양산 삼호점 대표./ 양산뉴스파크

 "CGV 양산 삼호점이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최고의 시설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국귀훈 CGV 양산 삼호점 대표는 오랜기간 준비를 거쳐 문을 연 웅상지역 최초의 영화관이 지역민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일 새해 첫 날을 맞아 개관한 CGV 양산 삼호점은 웅상 삼호1길 소재 롯데마트 옆 더 퍼스트 상가 5·6·7층에 위치하고 있다.

 개봉날 영화관에는 관람객 2,000여 명이 몰리면서 호응을 얻었다. 현재 영화관은 총 3개관 411석이 운영돼 상영 중이며 1관의 경우 음향시설까지 갖춘 무대도 설치돼 있어 대관상영은 물론 강의, 공연도 가능하다.

 국 대표는 "개봉 첫 날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주변의 상가도 호황을 누렸다"며 "현재 다양한 개봉작들이 기다리고 있어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개관과 동시에 영화가 상영된 첫 날 영화관의 연기감지기가 오작동하면서 관람객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했었다"며 "이 같은 문제점도 완벽히 새로 시설을 보완해 현재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CGV 양산 삼호점 영화관 내 모든 복도, 계단, 영화관 시설에 화재에 대비한 첨단 소방시설과 비상구 체계, 연기감지기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이 영화관 건물 4층에는 교보문고가 입점이 확정됐으며 1층에는 스타벅스 커피점이 절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귀훈 대표는 "CGV는 최고의 극장점유율을 자랑하는 만큼 그 명성에 걸맞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문화공간 제공, 지역에는 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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