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양산지역 발전 노력 '관청과 정치권' 모두 한마음국회·도·시의원 초청 첫 시정간담회, 현안사업과 사안들 공유하며 국·도비 확보 함께 최선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8.01 11:37
 양산시의 국회의원, 도·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의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주요사업 공유, 예상 문제점들에 대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가 31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일권 시장과 백승섭 부시장, 윤영석·김두관 국회의원, 한옥문·표병호·이상열·성동은 도의원, 임정섭 양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관계 공무원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1대 지역 국회의원과 첫 상견례 자리로, 원할한 시정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는 다양한 유물에 비해 공간이 부족한 통도사 '성보박물관'의 수장시설 추가건립을 통한 문화재 보존에 따른 '수장고 건립사업', 오는 2022년 입주하는 사송 신도시의 지역민들의 건강 진을 위한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이 거론됐다.

 또 침체된 지역업계의 위기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과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기반 구축사업', 지속적인 악취민원이 제기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 등이 이뤄졌다.

 양산시의 국회의원, 도·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여기에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현재 양산시가 추진 중인 경남도내 유일의 '발달장애인 복지관', '한·일간 도자기 교역의 중심지인 법기리요지 정비사업', 옛 어곡초등학교를 활용해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할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미래의 먹거리 산업과 연계된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의 조성을 위한 '천연물 안전지원센터 구축사업' 등도 논의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생명환경연구센터 구축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국지도 60호선 건설사업',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함께 소통·공유했다.

 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정부와 경남도 예산의 구조조정으로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하지만 이번 간담회로 정치권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초당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의원들은 "양산의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0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