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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병원, 안전진료 위한 '환자확인 캠페인'전 직원 참여 이틀간 ㅇ·× 퀴즈로 환자이름 재확인 등 행사 진행해 참여환자에 사은품도 전달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0.12 01:24
 베데스다병원 직원들이 환자안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베데스다병원)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이 입원과 내방환자들의 이름혼돈 등으로 인한 잘못된 진료방지를 위해 '환자안전행사'를 전개했다.

 병원은 지난 5일 전 직원들이 참여해 정확한 환자확인을 위한 입원환자, 방문객들을 위한 'ㅇ·× 퀴즈', '적신호 사건 의무보고 시행교육', '홍보포스터 부착'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맞춤형 환자안전 컨설팅의 주관병원인 양산부산대병원에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되면서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병원은 환자들의 안전진료와 더 나은 의료서비스 개선을 제공하게 됐다.

 베데스다병원 직원들이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ㅇ·× 퀴즈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베데스다병원)

 베데스다병원은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환자들의 진료방문시 비슷한 이름의 환자들로 인해 의료진단 등이 뒤바뀌는 혼돈을 사전차단해 환자들에게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인 5일에는 병실환자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약을 줄 때 약봉투의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복용한다" 등의 질문을 ㅇ·×로 답을 맞추는 퀴즈풀기를 통해 정확한 환자확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여기에 퀴즈에 답을 한 환자들에게는 마스크와 미니구급합, 홍보리플렛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또 병원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적신호 사건 의무보고 시행교육'과 환자들의 침대난간 머릿부분에 안전진료를 위한 확인점검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기도 했다.

 베데스다병원이 직원들에게 환자안전을 위한 '적신호 사건 의무보고 시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베데스다병원)

 다음날인 지난 6일에도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병원입구에서 ㅇ·×퀴즈와 환자이름을 통한 안전확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 환자와 내원객들은 "진료를 받는 환자들의 이름도 모르고 다시 또 물어보냐"는 등의 불만에서 직원들의 설명으로 다른 환자와 자신이 뒤바꼈을 시 발생할 위험도를 인식,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감사해 했다.

 차애숙 환자안전전담 수 간호사는 "환자의 이름과 안전팔찌, 생년월일 재확인 등은 병원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자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이다"며 "병동과 내시경실, 야간진료실, 투석실 등의 환자 침상머리에 스티커를 부착해 환자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환자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도록 했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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