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국토부, 웅상 '삼호·주남지구' 도시재생 뉴딜 선정경남 6개소 중 양산 2개소 국비 약 200억원 지원예정, 내년 '신평·남부지구'도 공모 예정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2.22 10:09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웅상 삼호지구 개발 계획도.(사진제공=양산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심의결과 웅상 '삼호지구'와 '주남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초부터 꾸준히 준비해와 지난 9월 공모신청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등 국토부의 심도있는 평가 및 심의를 거쳤다.

 양산은 전국 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47개소에 경남 6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양산시는 심호와 주남지구 2개소가 선정됐다.

 서창동 '삼호지구'는 서창시장의 장세위축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버팀산업의 위기와 주민간 문화교류를 통한 웅상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해 도시재생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3층 규모의 산업혁신지원센터로 이전하고 그 부지를 '어울림 광장'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활력을 창출하는 서창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삼호지구는 '보물창고 서창을 세계로 열다'라는 비전으로 '산업혁신 복합센터 건립'과 'LH행복주택 조성사업', '상생타운 건립', '주민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사업' 등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동체 구성원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웅상 주남지구 개발 계획도.(사진제공=양산시)

 소주동 '주남지구'도 인근 공단으로 둘러쌓인 지역의 열악한 주민주거 질 향상을 위해 지역공동체의 거점을 조성하고, 마을 내 부족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해 주민복지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주남지구는 '청춘동행 주남마을'을 비전으로 '웰니스센터(생활체육시설)', '공동작업장(마을부업추진)', '웰빙센터(도시락 판매)' 등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및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제공을 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북부지구·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에 이어 이번 2개 지구 공모선정은 민관이 협력해 이뤄낸 큰 성과이다"며 "삼호지구와 주남지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적인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도 박차를 가해 '신평지구'와 '남부지구'도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1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