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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혁 주연의 '하루 또 하루' 영화 특별시사회 개최배우 김지완과 유현영 등 증산 메가박스서 사인회 등 진행, '희망잃은 가장을 위한 가족애' 다뤄
남성봉 기자 | 승인2023.11.18 23:25
 '하루 또 하루'의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기념사진 모습.(사진 가운데 왼쪽 유현영과 오른쪽 유준혁 배우)/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 출신의 물금동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유준혁 군이 주인공을 맡아 양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독립영화 '하루 또 하루'의 특별시사회가 18일 물금 증산라피에스타의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인공인 배우 유준혁 군과 유현영, 김지완, 강채빈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 및 사인회 등을 가졌다.

 이번 영화는 연단극단의 배우 박용기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와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은 첫 작품으로, 배우 김지완이 아버지인 유현우 역할, 배우 겸 방송인 유현영이 어머니 한유리를, 유준혁 군이 아들인 유소중 역할을 맡았다.

 내용은 아버지 유현우가 친구에게 속아 모든 재산을 사업에 투자했으나 결국 친구의 사기로 전 재산을 날리고 가정이 파멸에 빠지며 우울증으로 삶을 포기하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아들 유소중(유준혁 배우) 군이 삶을 포기한 아버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대도시를 떠나 양산에 이사와 가족애로 극복하며 다시 재기를 노리게 되는 해피엔딩의 가족사이다.

 어머니 역의 유현영은 절망에 빠진 남편 현우(김지완 배우)에게 아들인 소중(유준혁 배우)이와 함께 정신을 지탱하며 희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양산 원동의 미나리밭과 황산공원, 낙동강변, 양산시내 포장마차, 통도사 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를 영화에 담았다.

 박용기 감독은 '사기공화국'으로 변한 대한민국의 안타까움을 영화에 담으며 끈끈한 가족애 만이 이 험난한 세상을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영화에 담았다.

 유준혁 주연의 '하루 또 하루' 영화의 한 장면./ 양산뉴스파크 DB

 영화의 엔딩장면에서는 어두운 과거는 지는 해처럼 뒤로 하고 다가올 미래는 돋는 해처럼 밝게 빛난다는 메시지를 일몰과 일출의 대비로 희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아들 유소중 역의 유준혁 군은 장현성·김진혁 공동주연의 '라스트 필름'과 공익캠페인 동영상인 '경남도청 가정폭력예방캠페인', 미스터트롯 출신의 4인조 그룹 미스터 T의 신곡 뮤직비디오 '딴놈 다 거기서 거기' 출연, 트롯가수 강태관과 함께 '내 인생의 고속도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또 로맨스 섹시코메디 장편영화 '어드벤처M'과 양산윈드오케스트라의 창작뮤지컬인 '잃어버린 별 이징옥'의 갈라콘서트, 유치진 작품의 연극 '토막(土幕)',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오케이 마담', '고양이 사진관', '금붕어'와 TV광고인 '부산박물관', '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파크', 단편영화 '입국심사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예방교육 촬영 등 홍보 및 공익광고에도 다수 출연했었다.

 현재 (사)한국영화배우 협회에 정식 영화배우로 등록돼 있으며 연기와 함께 '전국독서대전 낭독공연대회 초등부 대상'과 '윤동주 시낭송대회 산문부문 은상' 수상, 롤러스케이트와 드럼연주, 노래, 안무 등 그동안 영화와 뮤직비디오,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만능 재주꾼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유현영 배우는 "하루 또 하루를 양산에서 촬영할 때 벚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시기로, 처음 와본 양산이라는 도시 전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감동적이었다"며 "아름다운 도시 양산에서의 촬영이 추억에 남을 만큼 기쁘고 행복했으며 마치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온 것처럼 좋아 다시 꼭 오고 싶은 마음이다"고 전했다.  

 유소중 역의 유준혁 군은 "이번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훌륭한 선배님들과 양산에서의 소중한 촬영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큰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준혁 군은 "앞으로 더욱 멋진 작품과 함께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기회가 된다면 양산의 아름다움 모습을 영화에 소개하는 자리에 꼭 참여해 양산의 아들로서 양산을 전국이 아닌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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