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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역 KTX 하루 1,126명 이용, '정차 늘여야 하나'코레일 지난해 12월 29일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까지 집계, 양산서 서울까지 '2시간대' 시대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1.09 09:42
 지난해 12월 29일 정차한 물금역 KTX 관련 기념축하 행사 모습.(사진제공=코레일)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의 물금역 KTX정차 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하루 1,126명인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 이용객들이 더 증가할 시 정차횟수의 더 많은 증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요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지난해 12월 29일 물금역의 KTX 정차를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까지의 집계를 내린 숫자이다.

 물금역 KTX 정차는 물금신도시에서 서울까지 가장 빠르게는 2시간 39분만에 서울역까지 갈 수 있어 기존 이동시간보다 1시간 이상 단축되는 등 환승불편도 해소됐다.

 기존의 경우 물금신도시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울산이나 부산 등 인근 도시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한 다음 KTX로 갈아타야 하면서 약 3시간 반에서 4시간 가량이 걸렸다.

 양산시민들은 물금 신도시 기준 버스를 타고 울산역에 도착해 KTX 승차 후 서울역까지 약 3시간 30분에서 4시간 가량이 소요됐지만 물금역 KTX 정차 후에는 서울역까지 2시간 50분, 최단시간은  2시간 39분까지 가능하다.

 현재 정차회수는 주중 8회로 상행 4회, 하행 4회이며, 주말은 12회로 상행 6회, 하행 6회 등이다.

 코레일은 기존 울산·구포·밀양역까지 가서 KTX를 타던 이용객과 자가용, 시외버스를 타던 시민들도 물금역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물금역 KTX로 서울로 가려던 한 시민은 "물금역에서 서울로 가는 KTX를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에 예매를 하려했지만 연말 때도 그렇지만 주말, 연휴에는 모두 매진돼 이용할 수가 없었다"며 "갈 수록 KTX이용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용객들의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연휴나 주말에는 탄력적으로 정차회수의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건의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이 빠르고 편리한 KTX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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