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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신청영세사업장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 최대 90%까지, 중소 및 산단 등 총 55억 투자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1.23 11:59
 양산시의 영세사업장 대상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전(좌)과 후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시가 국비 50%, 지방비40% 등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영세사업장 대상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원인물질과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사업장의 노후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기침체와 경영난으로 자체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에 대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시설별 보조금 지원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50억원을 들여 131개소의 노후화 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대기오염 관련 민원이 빈번했던 북정, 산막지역의 경우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 원인이었던 도장과 도금, 화학제품 제조업체들의 참여유도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43개소, 59억원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고효율 대기방지시설을 설치, 연간 민원발생 건수가 400여 건에서 280여 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비용으로 1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악취민원이 빈번한 산막, 유산, 어곡, 상북 소토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지원할수 있는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사업에 4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양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사업에서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기후환경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단속과 규제위주의 환경정책이 아닌 예방차원의 적극적 환경정책이자 중소기업 경제적 지원정책이다"며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된 방지시설을 교체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 참여당부와 함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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