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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헌의 독서파크(316)] 'NOW'-<에크하르트 톨레>서울패미리병원 해헌(海軒) 강일송 병원장
양산뉴스파크 | 승인2024.02.25 21:30
 에크하르트 톨레 저자의 'NOW'.(사진제공=해헌 강일송)

 오늘 소개드릴 책은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에게, 라는 소주제가 적힌 책이다.

 저자는 에크하르트 톨레(1948~)로, 떠오르는 영성가이며 21세기의 영적교사로 일컬어진다.

 그는 런던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원을 다녔으며, 어릴 때부터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끼던 중 스물아홉 어느 날 , 진짜 '나'와 가짜 '나'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진짜 나를 자각하고 가짜 나를 버리는 순간, 생애 최초로 주위의 모든 것이 신비함 그 자체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 내용을 한 번 살펴본다. <해헌(海軒) 주>

[시작하며]

(1)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할 수 있다면

깨어 있는 침묵 속에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모든 창조물, 모든 생명 형태 안에서

신성한 생명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만물 속에 내재되어 있는 순수의식 또는 영을,

하지만 이 것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인간은 안의 본질을 자각하지 못하고

바깥의 형상만을 바라볼 뿐이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육체적인 형상과 마음이 만들어 낸 모습으로만

자신을 동일시 하듯이

[해헌]

 저자는 먼저 '나'는 누구인가?, 물음을 한다. '머리 속 목소리'가 내가 아니라는 자각, 가짜 자아인 '에고'가 형상을 자신이라 믿는 것을 자각하는 것, 이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생각 이전의 자각, 생각이 일어나는 공간이 나라고 한다. 감정과 감각적인 지각이 일어나는 그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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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일 때

당신은 평화롭고 투명한 상태가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과 더 동일시 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그만큼 사라진다.

고통은 우리를 더 깊어지게 한다.

고통은 형상들과 동일시한 데서 비롯되지만

동시에 형상들과의 동일시를 무너뜨린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 존재를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 존재의 차원을 가져다 준다.

[해헌]

 그는 계속해서 말한다, 거짓 자아 '에고'의 그늘에서 벗어나 두려움과 욕망을 내려놓고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바라보고 깨어나라고 외친다.

 멀리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지금 이 순간'과 하나가 되어 진정한 깨어남을 가지라고 한다.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진정한 자기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 'NOW'에 하라고 한다.

 미루고 미루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실행할 때 나의 삶과 이 순간이 하나가 된다고 역설한다.

 영적 신비주의자의 조언을 들어, 오늘 하루 다들 진정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시길 빌어본다. 감사합니다.

<강사소개>

 해헌(海軒) 강일송

 현 양산 물금증산의 양산세무서 6층과 7층 서울패미리병원의 병원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림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과정(AFP) 수료,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경영최고위 과정(AHP) 수료,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경영자 문화예술과정(CAP) 수료.

 <공동저서>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우리아이 변비와 야뇨증 거뜬히 이겨내기, ▶초보 육아 거뜬히 이겨내기, ▶더바이블 육아 소아과 수업 3권 시리즈.

 <※해헌의 독서파크는 사전에 작성된 원고로, 현재 시기와 변화된 내용이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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