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10년간 장기간병 50대 남편 '아내 목 조여' 살해양산경찰서 살인 등의 혐의 구속영장 신청, 뇌경색 쓰러져 직접 간병 생활고로 신변 비관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18 15:58
 양산경찰서 청사 전경./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에서 10여 년간 장기투병 중인 아내를 간병해오던 남편이 생활고를 비관, 아내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양산경찰서는 18일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 20분 경 양산시 물금읍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부인 B씨(50대)를 목을 조여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아내 B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10년간이나 투병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직접 간병을 하며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기투병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생활고에 따른 신변을 비관해 이날 아내를 살해한 뒤 112에 직접 신고하며 자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자신의 자택에서 검거해 자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4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