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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후보, '양산부산대부지 민자 6조원 유치' 약속기자회견 갖고 '양산메디허브시티 개발' 공약발표, 국립암병원과 세계적 장기이식센터 조성 등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21 16:38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윤영석 후보 모습.(사진제공=윤영석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국민의힘 양산 갑 지역의 윤영석 후보가 양산부산대 부지에 민자 6조원 이상을 유치해 양산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해운대 센텀시티 이상 랜드마크를 만드는 공약인 '양산메디허브시티 개발'을 발표했다.

 21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윤 후보는 "양산부산대 부지개발을 위해 고밀도 복합개발을 위해 '공간혁신선도 구역지정', '첨단기업 신규유입 위한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투자 토지매입 및 건축비 세액공제', '본사 양산 이전시 법인세율 50% 및 고용증대시 상속세 감면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산부산대병원과 시너지를 위해 ▶세계적 장기이식센터, ▶융합과학기술전문대학원 및 수의과 대학 신설, ▶천연물안전관리원 조기완공, ▶국가암병원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바이오메디컬 연구거점 조성을 약속했다.

 또 필수 인프라 보강을 통해 양산문화예술의 전당과 시민공원 건설, 부지 관통 지하차도 건설 등 한강이남 최대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2024년 국비예산 종합운동장 사업비 49억원을 전격 국회통과와 부산대 보유토지의 매각대금 국고귀속으로 민자개발을 가로막고 있었던 '국유재산법', '국립대학회계법(윤영석 대표발의)'의 국회통과를 이끌어 제도적 돌파구를 제21대 국회에서 이미 마련해 놓았다.

 윤영석 후보는 "부산대 부지의 획기적 개발을 위한 국립대학회계법을 국회 대표발의로 통과시켰고, 민자 6조원 유치 및 센텀시티 이상 랜드마크 건설로 인구 50만 양산발전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 정부의 공간혁신선도사업, 공공기관 유치는 중앙정부와 원팀이 되어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사안으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다"며 "민자 6조원 유치로 양산부산대 부지에 최고 콤팩트시티를 건설해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이상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 부지 모습.(사진제공=윤영석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부산대 부지에 세울 것을 공약한 '양산메디허브시티' 개발예상 이미지 모습.(사진제공=윤영석 후보 선거사무소)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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