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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등록'양산선관위 등록 후 "양산과 정치적 운명 함께 할 것" 약속, 이종섭 대사 사퇴와 수사도 촉구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22 10:02
 국민의힘 양산 을 지역의 김태호 국회의원 후보.(사진제공=김태호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국민의힘 양산 을 지역의 김태호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의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21일 양산시선관위에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부울경의 중심, 양산을 동남권 중추도시로 더 크게 키우겠다는 각오로 양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금까지 정치활동을 해오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확실한 철학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서부양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발전이 더딘 동부양산을 말로만 하는 공약이 아닌 제대로 된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기업 유치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추진, 1028 지방도의 국도승격, 천성산터널 조기개설, 사송신도시 양방향 하이패스 IC 설치, 웅상공공병원 설립 추진, 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의 조기착공, 원전 주변지역 지원확대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활동 중이다.

 앞서 김 후보는 이종섭 주한 호주대사의 귀국과 관련 개인소견을 SNS에 올리며 "귀국 즉시 사퇴 후 민간인 신분으로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황상무 수석사퇴와 이종섭 대사 귀국은 그래도 잘한 결정으로, 한 발 더 나가야 한다"며 "이종섭 대사의 귀국이 여론무마책이 아닌 사태해결의 시발점임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후보는 "계급장 떼고 수사받는게 국민 눈높이인 만큼 억울할 수록 당당해야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선거 내내 꼬투리를 잡혀 정권심판론의 단골메뉴가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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