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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후보, 양주동 교통편의 '부산 2호선 급행도입'공약 통해 지역학교 유휴교실 활용과 주차장 확보 및 전선지중화 등 보행로 정비도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22 10:37
 더불어민주당 양산 을 지역의 김두관 국회의원 후보.(사진제공=김두관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더불어민주당 양산 을 지역의 김두관 국회의원 후보가 양산시 양주동 공약을 통해 '부산행 2호선 급행화' 추진검토를 밝혔다.

 김 후보는 "양주동의 교통문제도 한발 더 나아가야 하며 2호선 부산행 급행지하철 도입을 검토하고, 부산시와의 논의를 곧바로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약은 양주동의 경우 부산 원거리까지 자동차로는 정체가 심하고 전철을 타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주민불편이 이어져 온데 따른 것이다.

 부산지하철 1·2호선 급행화는 이미 일각에서 언급된 바가 있었지만 논의 본격화는 되지못해 주민들의 숙원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김두관 후보는 "광역권 지하철 급행화 추세에 따라 논의를 본격화하고 양산역 환승센터의 편의시설도 보완 및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 유휴시설 활용과 관련해서도 "양주동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학생 수 감소추세로, 양주동을 더 여유있고 문화적인 주거단지로 가꾸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교시설 통폐합을 중기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군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시설을 순차적으로 학령인구에 맞게 조정하고, 학교시설 및 부지를 새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전했다.

 이와 함께 양주동에 부족한 도서관과 문화시설 유치추진하며 기존 학교시설을 개량활용 방안도 내비쳤다.

 김두관 후보는 "4년전 약속한 서이동 전선지중화는 양주초등학교 일원이 선정돼 사업승인이 났다"며 "기다려준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켰으며 조만간 양산시와 한전, 통신사가 이행협약을 체결해 7월경 공사가 진행되고 남은 구간도 추가 선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양산천과 다방천변의 주민편익시설 보완 및 개선, ▶남부공원 야외배드민턴장 시설개선, ▶지역난방공사 인근의 보행로와 시설물 개선, ▶양주동 도심 속 둘레길 정비, ▶양산천 횡단보행 인도교 설치 등 주거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공약들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 을 지역의 김두관 국회의원 후보의 양산선관위 후보등록 모습.(사진제공=김두관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김두관 후보는 "양주동은 양산의 심장부로 교통과 행정, 상업, 문화시설까지 질서있게 조성된 최고입지의 주거단지다"며 "양산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양주동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김두관 후보가 직접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후보등록과 관련 "존경하는 양산시민들과 사랑하는 웅상주민들께 4년전 여러분의 선택으로, 여러분들의 대표가 되어 국회에 파견된 김두관이, 다시 22대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하면서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국회로 파견 보내주신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지난 4년간 혼신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 헌신했음을 보고 드린다"며 "국회의원은 무엇보다 국가의 경영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이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두관은 지난 4년간 이 역할에 관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우리 양산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이 때문에 양산 만이 아닌 부울경의 정치에도 앞장서야 했고 그래서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되어 지역의 미래비전을 위한 정치에 앞장서왔다"고 전했다.
 
 그는 "25년간 말로만 하던 웅상선을 44개 사업중 하나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편입시켰고 그 44개 사업 중 5개만이 선정된 국가선도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했다"며 "5개 선정사업 중에서도 단 2개 사업만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웅상선을 지난 4년간 채택된 44개 중 단 2개 사업안에 올려 놓아 이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소개했다.

 김두관 후보는 "국회의장도 하지 못한 일을 김두관이 44개 사업 중 2개 사업으로 추진했다"며 "이번 선거는 무능하고 무도한 정부를 향해 경종을 울리는 선거이다"고 전했다.

 그는 "물가는 폭등하고 이자는 폭탄으로, 정권출범이 2년도 되지 않았지만,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이전하며 온갖 문제가 생겼다"며 "해외에 나가면 사고로 이어졌고 영부인은 쇼핑에 몰두하는 등 급기야 범죄혐의자를 호주대사로 임명해 결과적으로 '도주대사'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앞으로 3년이나 남았으며 그 3년간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망가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여당을 심판해 강력한 국회의 견제권을 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두관 후보는 "저 김두관이 그 선택에 당당하게 나서곘으며 이번에도 저를 국회에 파견해 주신다면 지금까지의 경험과 경륜을 살려 확실하게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그리고 부울경의 미래를 밝히며 양산발전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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