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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중앙병원 찾은 김부겸, "당 차원서 해결" 약속김두관 후보와 함께 서창시장과 병원방문, 25일에는 이재명 공동선대위원장 남부시장 지원유세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24 19:16
 웅상중앙병원의 폐원과 관련 병원을 방문한 김부겸 선대위원장과 김두관 후보.(사진제공=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더불어민주당 양산 을 지역을 위해 김부겸 선대위원장이 김두관 후보와 함께 24일 최근 의료공백으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웅상중앙병원을 방문, 당 차원의 문제해결을 약속했다.

 25일 오후 5시에는 당 대표인 이재명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양산 남부시장을 찾아 김두관 후보와 양산 갑 지역 이재영 후보의 지원유세를 전개한다.

 이날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낙동강 전선의 최대 격전지인 '양산 을'의 김두관 후보와 서창시장을 방문해 현장유세에 동행한 뒤 시장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웅상중앙병원의 폐원과 관련 병원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김부겸 선대위원장과 김두관 후보.(사진제공=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

 또 폐원한 웅상중앙병원을 찾아 지역응급의료 공백 등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지방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당차원에서 면밀히 지원하고 웅상중앙병원의 정상화를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월 말 인수협상의 결렬로 폐원이 최종 결정된 웅상중앙병원은 유족의 상속포기로 인해 현재 폐원한 상황으로, 향후 채권단인 우리투자신탁에서 본격 매각절차를 진행한 후 법원 감정결과에 따라 추후 경매처분까지 전망되고 있다.

 김두관 후보는 웅상중앙병원 사태의 해결을 위해 대학병원 2곳과 의료재단 3곳 등 총 5곳을 접촉해 인수제안서를 전달하고 인수의사를 타진해왔다.

 현재 대학병원 한 곳이 웅상중앙병원 인수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내부절차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사태해결에 긍정적인 전망이 기대된다.

 부산의 모 병원장에게 웅상중앙병원 인수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는 김두관 후보.(사진제공=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

 김두관 후보는 "웅상중앙병원 문제의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으로, 협의를 잘 마무리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웅상미래청년포럼(대표 전해광)의 회원 40여 명이 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웅상미래와 양산발전을 위해 책임질 수 있는 적합하고 도덕적 인물인 김두관 후보를 지지한다"며 "웅상지역 청년들께서도 김두관 후보를 우리지역 정치대표자로 선출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김두관 후보 지지를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웅상미래청년포럼과의 단체사진 모습.(사진제공=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

 김두관 후보는 "지지결정을 감사드리며 상대후보가 '그동안 뭘 했냐'는 공격을 하지만 25년간 답보상태던 웅상선을 8부 능선까지 올려놓았다"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44개 사업 중 5개 만이 국가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 중에서도 2개만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성사된 가운데 웅상선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장도 하지 못한 것을 해냈는데도 '뭘 했냐'고 따지면 무슨 답변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웅상미래청년포럼은 김두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기간 중 선거법 준수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홍보활동 전개와 함께 행동하는 청년들의 규합을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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