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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中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 '학생안정 특별지시'사고충격 학생과 부모 만나 위로, 사고책임 공감 학생치료에 '최선의 지원'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16.05.19 11:56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양산중학교를 방문, 정신적 충격을 받은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19일 수련활동을 위해 출발하던 학생수송차량의 교통사고와 관련 후속조치 점검을 위해 해당 학교인 양산중학교를 방문, 학생현황 및 사고사후처리 내용을 점검하는 등 학생안전과 안정에 대한 강화를 특별 지시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강당에서 직접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하루빨리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박 교육감은 학교방문 이후 사고로 다친 학생들이 입원해 있는 양산 베데스다 병원을 방문, 사고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친 곳을 물어보며 위로했다.

 또 학부모들에게도 교육감으로서 이번 사고에 책임을 느끼며 학생치료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행 중 다행이지만 교육책임자로서 책임을 느끼며 전원 안전띠착용 지시 및 2차 사고예방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 최선을 다한 인솔선생님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다친 학생들이 빨리 완쾌돼 친구들에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박 교육감은 "부상자 치료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추후 체험학습 관련 계약과 행사진행에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며 "학생차량 이동시 관련회사측과 안전을 위한 계약서 명시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운전기사에게 안전거리 유지 등 출발 전 안전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특별 지시했다.

 양산교육지원청 사고대책본부도 정신적 트라우마가 발생 할 수 있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양산시청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인력을 지원해 학생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상담사 10명이 참여해 사고충격을 받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양산중학교 강당에서 불안검사, 트라우마 검사, 개인면담 등을 실시했으며 18일에는 집단상담을 진행,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가졌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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