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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달리던 트럭 '인도로 돌진' 운전자 등 중경상가로수 등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 차량 반파돼 경찰 사고원인 조사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5.22 18:52
 물금 범어의 트럭이 인도를 덮쳐 가로수를 들이받은 사고 현장./ 양산뉴스파크

 도로를 과속으로 주행하던 트럭이 인도를 덮쳐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이 중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2일 오후 5시 15분 경 물금 범어리 소재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로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그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가 중상 및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금 범어의 트럭이 인도를 덮쳐 가로수를 들이받은 사고 현장./ 양산뉴스파크

 또 인도에는 많은 보행자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었으며 일부 보행자는 차량파편으로 인해 가벼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차량은 양주동 방향인 양산보건소에서 물금으로 진입해 운행 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인도방향으로 돌진해 가로수들을 잇따라 들이받고 멈췄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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