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양산시, 연말까지 음식점 등 '옥외영업' 허용오는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위기극복 위해 시행, 신청서 접수 통해 가능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8.28 17:23
 양산시가 한시적으로 허용한 옥외영업 관련 홍보문.(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일반음식점 등의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번 옥외영업 조치는 양산 관내 전 지역에 적용된다. 내년부터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으로 옥외영업이 전면 시행된다.

 하지만 양산시는 이에 앞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건물 밖에 테이블을 설치해 영업장 공간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지자체 보다 선제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허용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허용업종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영업장과 연결된 건축물 사유지인 전면공지, 마당 등과 2층 이상 업소의 공지인 테라스 등 노대에서 가능하다.

 여기에 전면 옥상은 제외되며 건축법·도로법 등 타 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허용하지 않는다.

 옥외영업 희망시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위생과나 웅상지역은 웅상출장소 경제교통과에 팩스나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손정일 위생과장은 "이번 조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준수사항은 1층 영업장의 경우 신고된 영업장과 연결된 동일 건축물 내 대지안의 전면공지, 2층 이상은 업소의 발코니 및 옥상 영업시 추락위험에 대비 난간에서 일정한 안전거리를 이격해야 한다.

 높이 1.2m 이상의 난간과 발판 등이 설치되지 않도록 하고 발코니나 테라스, 옥상 등은 별도의 소화설비가 없어 소화를 위한 소화기 등을 비치해야 하는 등 옥외사용시에는 법령저촉에 해당이 없어야 한다.

 의자나 파라솔, 식탁, 경계칸막이 등은 이동식으로만 설치 가능하고 외벽, 바람막이 등 고정시설물은 설치를 금지하는 등 상시 지속적으로 설치되는 고정식 파라솔의 고정시설물도 금지이다.

 이와 함께 집합건축물은 공용부분(옥외) 사용에 대한 관리단(관리사무소)의 사전사용 동의, 옥외시설에서의 조리시설 설치 및 조리행위 불가, 실내 조리장에서 조리가공한 음식만 제공이 가능하다.

 소음이나 냄새, 인도나 도로 및 주차장 침범 등의 민원발생시 즉시 개선조치 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테이블 간격은 2m(최소 1m) 이상 유지하는 등 민원발생시 즉각 개선조치, 2회 이상 발생시 중지조치, 옥외 영업행위가 타법 저촉사항에 해당될 시 행정처분 될 수 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0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