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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산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최근 1주일 사이 11명 무더기 발생해 '비상', 양산 42번은 '초등학생' 학교에 선별진료소 설치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2.02 13:48
 김일권 양산시장이 2일 가진 긴급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에서 2일 하루동안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동안 연이어 거의 매일 1~2명씩 발생했던 확진자가 이날 하루만 6명이나 발생, 보건소 업무까지 마비됐다.

 양산시민들은 연일 불안 속에서 재난문자에 신경쓰고 있으며 개인신상을 이유로 금지된 동선정보와 거주지 등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민들은 최소한의 동선이나 지역정보는 알려줘야 조심하지 않겠냐는 지적이다.

 양산시는 먼저 양산 38번과 39번, 40번 확진자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현재상황에 대해 전했다.

 양산 38번 확진자의 경우 양산 37번 확진자의 부인이며 지난달 29일 몸살기운을 느껴 지난 1일 자차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2일 확진자로 분류됐다. 

 양산 39번 확진자는 양산 37번 확진자의 딸로, 무증상이며 지난 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양산 40번 확진자는 80대 여성으로 부산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이며 지난 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양산 41번, 42번, 43번 확진자는 양산 37번의 가족이다. 이중 양산 42번은 초등학생으로, 지난달 30일까지 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42번 확진자의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산 37번의 가족 확진자들은 모두 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이후 최근 1주일간 양산에서 지역감염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타 시도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경우가 4명, 양산 관내 확진자와의 접촉이 6명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는 양산지역의 감염추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역별·업종별 맞춤형 방역의 강화 등 필요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격상까지 조치될 수 있게 양산시와 협력할 것을 밝혔다.

 현재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조치했으며 양산의 확진자 증가에 따라 2일 하루동안 양산보건소는 일상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19 관련 검체채취, 역학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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