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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박상진 의사 생가주변 '환경정화활동'약 300만원 상당 청소물품들 전달, 김해시 등과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도 체결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2.28 18:06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의사 생가와 역사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후 가진 기념사진 모습.(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지역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의사 생가와 역사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28일 가진 활동에서 직원들은 역사공원에서 문화관광해설가의 박상진 의사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교육을 받은 후, 역사공원 담당자들과 공원 주변 반려동물 배설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문화재 유지보수를 위해 박상진 의사 생가마루에 기름칠을 하고 약 300만원 상당의 문화재 청소 및 유지보수 물품을 공원 역사문화센터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경남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교보리얼코, 경남에너지, 그랜드썬과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임대형과 공익형, 투자수익창출형, 자가소비형 등 참여기관들의 주력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태양광 설치부지 소유주들의 수요를 고려한 태양광 보급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이 김해시 등과 가진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모습.(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과 김해시는 지난 2021년 9월 '산업단지 탄소중립 달성 및 태양광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해산업단지 내 지붕태양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태양광 사업부지를 산업단지에서 시 전체의 유휴부지로 확장, 김해시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찬 동서발전 사업본부장은 "김해시는 산업단지 등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부지가 풍부하고, 주변지역으로의 전력공급을 위한 계통용량에 여유가 있어 태양광 사업추진의 잠재력이 높은 도시다"며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로 김해시의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샤넬코리아, LX판토스 등 국·내외 기업과 전력구매계약체결, 경기도 산업단지 태양광사업개발 등 기관 및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RE100)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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