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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신입사원들의 마음 따뜻한 '출발행보''폐플라스틱 활용 화분' 121가구 노인에 전달, 김영문 사장 "국민 및 직원이 함께 행복한 회사로"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4.01 08:31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의 2024년 신입사원들이 '폐플라스틱 활용 새활용 화분'을 울산의 노인세대에 전달, 따뜻한 나눔전달로 눈길을 끌었다.

 총 121명의 동서발전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7일 본사 새활용 화분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한 뒤, 건강기원의 희망문구를 담은 팻말을 적어 울산 중구 소재 노인세대 121가구에 전달했다.

 사원들은 "입사 후 첫 시작을 함께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300여 명의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 회사 구내식당을 체험하고 '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보내는 등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영문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기업을 이끌 미래세대로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 에너지 전환, 지역상생의 노력으로 국민 및 직원이 함께 행복한 회사가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신입사원 121명이 울산 중구 소재 노인세대에 전달할 공기정화 폐플라스틱 새활용 화분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앞서 동서발전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3월 한 달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시행했다.

 지난 5일 본사를 시작으로 25일까지 당진·울산·동해·음성·일산 등 각 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총 124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의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헌혈캠페인을 통해 총 5,007건의 나눔의 헌혈활동에 동참,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1,497장의 헌혈증을 전달하며 생명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달 20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 태화강에서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친환경 흙공 던지기' 행사도 진행했다.

 친환경 흙공은 유용미생물인 EM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공으로, 강이나 하천수질을 정화하고 악취제거에 효과가 높다.

 직원 50여 명이 흙공 던지기 후,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 약 2km의 하천주변 및 십리대숲 내부 쓰레기를 수거하는 태화강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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