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속보>양산지역 3일에도 '확진자 2명' 발생부산확진자 동료직원에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 확진자 접촉자로 1주일간 13명 '초비상'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2.03 13:52
 양산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자료제공=양산시홈페이지 캡처)

  속보=양산에서는 1일과 2일에 이어 3일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최근 들어 약 1주일 사이 많은 수의 잇따른 확진자 발생으로 양산의 지역사회에서는 이미 '초비상' 사태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의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발생한 양산 44번은 30대 남성으로 부산감염자와 같은 양산 소재 회사의 직장동료로, 양산시는 이 회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18명, 동선노출자 94명 등 총 11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나머지는 음성으로 판정났다.

 양산 45번은 90대 여성으로, 지난 2일 확진된 양산 40번 확진자와 함께 같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보호센터는 폐쇄 조치됐으며 총 9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88명은 '음성', 한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양산시는 양산 44번, 45번 확진자의 이송 의료기관에 대해 경남도와 협의 중이다.  

 경남도내에서 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655명으로, 이 가운데 입원 중인 환자는 207명, 퇴원 447명, 사망 1명이며 양산지역은 총 45명으로 증가했다.

 경남도는 최근 확진추세가 가족이나 지인의 감염을 시작으로 추가감염이 이뤄지는 만큼 타 지역을 오가는 가족간 모임과 모든 공적 및 사적모임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1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