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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갑질논란 초등 여 교장 '직위해제 및 수사의뢰'경남도교육청 감사관실 2차 피해방지 14일자 직위해제 처리, 비위행위도 경찰에 수사의뢰
남성봉 기자 | 승인2023.11.17 15:03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사진제공=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속보>=양산 물금 소재 초등학교 교장의 여 신입교사에 대한 갑질논란(양산뉴스파크 11월 3일·7일·13일자 보도)과 관련 경상도교육청의 감사가 실시된 가운데 이번 사안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해 해당 교장을 지난 14일자로 직위해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감사를 통해 피해교사와 교원단체들의 철저한 진상파악, 수사요구 등의 의견을 반영해 수사기관에 해당 교장의 비위행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또 추가로 피해교사가 피해사실을 학생들의 일기와 편지에 적도록 했다는 정황이 접수돼 처음 교장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아동학대를 하였다는 주장과 함께 수사의뢰를 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가려낼 방침이다.

 이번 수사의뢰로 아동학대 의심행위와 교직원에 대한 추가피해 등 구체적 사실관계의 확인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 감사관실 관계자는 "이번 수사 의뢰와 별도로 경남교육청의 자체감사는 계속 진행되며 갑질행위를 없애기 위한 교육감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직장 내 괴롭힘 등 공직사회의 갑질문화 근절시까지 철저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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